2015년처럼
친목 인맥빨 가장 강한지 서로 아웅다웅하면
모처럼만에 보수를 열망하는 시민들
다 실망해서 돌아선다...
이제 시작임
무능한 친윤세력이 설치는거 어느정도 견제해야함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장으로. 지자체장들과 팔 다리 몸통 하드웨어담당
국회의원들이 모인 국회.. 입법부는 뇌
이러이러 하자 하고 지시문 만드는 소프트웨어임
사법부는 둘이 잘 돌아가나 보는곳
사법부가 마비되었을것이 뻔한데.. 각 지역 손끝 발끝이랑 입법부라도 정신차려야
지금 친윤 주변이 전부 친이계들인데 인물 좋은놈 골라서 공천해야지 안그러면 지들 무덤 파는거고 ㅇㅇ
어쨌든 가카는 취임하고 곧 사면 될듯
정말 사면될까?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지방 권력을 독점한 민주당 꼬라지를 보면 이들을 심판하고 싶긴 한데 윤석열 옹립한 국민의힘을 보면 이들 역시 찍어주고 싶지 않고... 참 난감합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