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지켜본 시간대별 청꿈 이념 성향 그리고 그에 대한 생각 나눠보자

본인은 유럽어딘가 있다, 개인신상

아침 :

자유 대한민국, 홍카도 댓글 달아줌

아침 점심 사이 :

윤줌마-일베, 찢가혁, 간줌마 대거 유입

점심 :

자유 대한민국, 홍카도 댓글 달아줌 

점심 저녁 사이 :

윤줌마-일베, 찢가혁, 간줌마 대거 유입

저녁 :

자유 대한민국, 홍카도 댓글 달아줌

늦저녁부터 새벽 아침 출근시간 전까지:

주로 윤줌마-일베들이 선동글을 많이 쓴다. 찢가혁들은 일찍 자더라. 일베하는 진짜청년들과 윤줌마들이 청년의꿈에 글을 엄청 올리고, 중도나 자유주의 보수주의자들 이념세탁을 시작한다. 문제는 그 글들이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제일 먼저 보임.

토론 주제는 

이 윤줌마, 일베, 찢가혁, 간줌마 들의 선동글들과 교묘한 이념세탁글들을 막을 방법이 없을까? 

단체로 올라와 따봉작도 하더라 글을 가만히 지켜보니 일베스러운 글 올리면 댓글다는 놈 따봉 누르는놈 똑같음, 찢가혁은 한반도기 아이콘달고 있는 놈이 대놓고 하니 대놓고 비추 먹으면서 하는 그놈 강심장은 ㅇㅈ, 간줌마, 김동연지지자들은 약간 꼬아서 교묘하게 그러면 이건 어때 식으로 글올리고.

이거 빨리 막거나 억제할 방법 찾아야한다. 그 방법에 대해 토론해보고 싶다. 이시간대에 일베와 찢가혁 활동시간대라 비추 공격 각오했다. 

물론 똥글을 쓸 자유 인정한다.  여기는 청년들의 토론장이니 자유롭게 의견내는것 그거도 자유다. 근데 그걸 보지 않을 자유도 있어야 하는 것인데... 그리고 그 똥글이 쌓여서 똥냄세가 나는 커뮤니티가 되어서는 안될텐데 하는 걱정이다. 모든 책임을 결국 홍카가 지게 될 확률이 높기에. 

안 막았을시 분기안에 기사뜬다, "홍준표 극우커뮤니티를 만들려고 했나?" 이렇게. 특히 홍카 싫어하는 중앙에서 더 공격하겠지. 홍카에게 치명적이다. 

방법을 같이 고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