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의 퍼주기식 정책과 관련된 기타 정책이 우려스러운건 나도 동의함. 하지만 항의 경우 찢에 못지않게 퍼주기식 정책을 하며,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이 인사를 지목할 능력이 없다는점임
심지어 주변 인물 조차도 이익에 눈먼 사람들 투성이며, 이들에게 도움을 받았기에 제대로 된 인사발탁되는건 사실상 불가능함
그런데 찢이 우려스러우니 항은 모르지만 잘할거다? 전문가가 일하면 된다? 도대체 그런 사람을 누가 지목하고 누가 뽑는데??
거니와 그 무속인들??
ㄹㅇ ㅋㅋ
논리 자체가 없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혹시나 대화를 해봐도 역시나
그러니까 준비 안 된 나를 뽑아달라
????? (논리 어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