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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아무리 생각해도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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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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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때 일관되게 여가부 폐지 외치고 홍준연이랑 이선옥 작가님 데려와서 성평등 정책 자문받을 정도로

진심으로 밀어붙였는데

저출생이라는 말 좀 썼다고 페미프레임에 갇혀서 쳐맞음


근데 반면 윤석열이라는 인간은  페미니즘=휴머니즘 개소리 계속해대고 해명도 못하고 덮고 착한 페미니즘이라고 감싸줌

저 색깔놀이 트위터보고 역시 윤카다 윤카다 저러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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