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는 '자유'의 가치, 좌파는 '평등'의 가치를 중요시 여긴다고 알고 있는데

젤 불평등한게 지들임ㅋㅋ 

기계적 평등임

페미니즘으로 여성할당제 같은거

하향적평등을말하는겁니다.~^^

평등=열심히 사는 사람을 멍들게 하는 사상

다 평등할스없음 ㅋㅋ 저것들이 꿈꾸는건 유토피아 라구욧!’

평등이라기 보단 분배. 쥐똥만큼의 분배

맞습니다. 근데 뭐 요즘 좌파우파 정치적이념 이런게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그냥 지들 밥그릇싸움이 곧 정치인디

걍 패션임

좌/우를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기엔 어렵죠

지금 제1야당은 이념은 사라져버렸고 여당은 제 생각엔 주사파 반, 사회(민주)주의 반이라고 봅니다...

좌파의 이념만 그렇고

현실은 자신의 욕구를 통제하지 못하는 쓰레기들

맞는데 우리나라에는 좌파가 없습니다.

지한테 불리한 것만 평등 못된 짓 못하게 하면 자유를 외치지요

크게보면 맞기는 한데...우리나라에서 좌파, 우파가 있나 싶습니다.

거의 다 파리떼들 아닙니까?

좌파는 결과의 평등이라 남의것을 뺏는거고 우파는 기회의 평등이라 결과에 대해 본인이 책임을 지는거죠

보수주의는 꼭 자유주의가 결부되는 가치는 아닙니다.

다른 곳에 댓글을 달았듯이, 진보와 보수는 사회개혁의 속도와 방향에 있어서 전통적 가치를 지키며 천천히냐 사회적 변화에 있어 급진적이냐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그걸 한 x축으로 보면, 거기에 국가주도의 어떤 것, 집단주의적 가치를 추구하느냐 개인의 자유를 추구하느냐는 독립적으로 y축으로 놓고 보아야 합니다.

예시를 들어보면,

보수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국가주도의 사회를 극단적으로 추구하면 나치즘이 되고

진보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국가주도의 사회를 극단적으로 추구하면, 공산사회주의가 될것이구요

보수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개인의 자유를 극단적으로 추구한다면, 아마 패권을 가진 정치가나 자본가만을 위한 사회가 될것입니다.

진보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개인의 자유를 극단적으로 추구한다면, 무정부주의사회가 될것이구요.

어느하나의 방향이 옳은 것도 틀린것도 없습니다. 적절히 그 시류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즉, 진보주의자도 자유주의가 될수있습니다. 보수주의자가 권위주의나 집단주의인 사례는 익히아는 박통부터 노태우때까지 되겠습니다.

결국 그런 인식도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이죠.

그리고, 우리가 가야할길이 바로 그 자유주의적 보수주의자입니다. 권위주의, 국가주의적 보수주의의 시대는 갔습니다. 바로 일베와 노년들이 외치는게 바로 그것이고요. 그 구태 보수들이 동원한게 조직표입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