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가 거의 인터넷 악플러 수준으로 조롱하고 있는데
정상인이면 국힘 엿먹이고 싶지
단일화 하고 싶지가 않을 것 같은데
근데 대깨준들은 아직도 조롱하는게 더 좋다고 찬양하고 있긴 하다만
중도층 중에 이준석이 하는 꼬라지 보고 돌아선 사람들이 훨씬 많다. 내 주변만 봐도
그깟 커뮤니티나 하는 20대 남자 지지 얻으려고 하다가 더 망하는 수가 있음.
어차피 이준석이 없었어도 우세할 수 밖에 없는 20대 남자 지지율 가지고 이준석이라는 허상을 만들어
커뮤니티에서 악플다는 놈들하고 똑같은 수준으로 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아버지뻘 되는 사람 시종일관 조롱이나 하는데 중도층이 좋게 보겠냐? ㅋㅋㅋㅋ
오히려 20대 남자 계층 자체가 중도층이 보기에 악플이나 다는 낙오자들 같을 듯
그게 이준석 효과의 본질임. 20대 남자들 한없이 악플러 수준으로 보이게 만드는게
이준석이는 그냥 악플러 수준임. 이제 확실히 느껴짐.
원래 문재인 때문에 20대 남자는 국힘 지지가 높았음. 이준석이 때문에 그런게 전혀 아님.
애초에 이미 문재인 정권 후반부터 문재인과 민주당을 혐오하는 계층이였음.
이준석이와 커뮤니티하는 놈들이 만든 허상인게 핵심임.
저렇게 모욕과 조롱을 당하고 누가 단일화를 해주겠냐?
ㅇㅈ
국힘한테 한 방에 엿 날리지~
저렇게 모욕과 조롱을 당하고 누가 단일화를 해주겠냐?
ㅇㅈ 준석이 사라질날 얼마안남은듯
나같아도 안 함 숱한 조롱은 다하면서 뭐 제대로 해주는 것도 없는데 오기로라도 완주하지
[지난 24일부터 국민의힘 당원들과 윤 후보 지지자들이 안 후보의 전화번호를 공유하며 전화폭탄과 문자 폭탄을 보내고 있는 상황을 가르킨 것이다. 안 후보는 “이제 거의 2만통 정도 문자가 와 있는데이런 식으로 제 전화 자체를 못 쓰게 만드는 이런 행동을 어떻게 설명해야겠냐. 같은 협상의 파트너라 생각할 수 있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전화와 문자가 국민의힘 쪽에서 오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네 전부 국민의힘 쪽이다. 한번 만져보세요, 얼마나 뜨거운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