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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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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인성은 개 차반 입니다.

사람 고쳐서 못 쓴다는 말이 원희룡에게 적용되는 최상의 단어입니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자손 대대로 피눈물 흘릴것이라는 선조들의 만고의 진리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오늘도 2번 손가락은 인성파탄 하나로 피 같은 표가 흩어짐을 느끼고 수주를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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