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조작은 망국의 지름길입니다.

저도 월급 중 일부를(물론 우리 사주도 있지만)주식에 투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위상이면 주가 지수 가 5,000 이상 가야 합니다.

하지만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기 때문에 외국 투자자들이 망설이는 것입니다.

심지어 소위 서학 이라고, 미국이나 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미들도 많습니다.

중요한것은 지금도 우리가 모르는 주가조작이 이루어 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여의도 증권 전문가가 말합니다.

경제 질서를 파괴하는 이 행위는 역적의 행위입니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이사라는 직함 그리고 전형적인 주가 조작이라고 검찰도 범죄 일람표에 적시했습니다.

그러면 범죄 혐의가 있다고 검찰은 판단한 것입니다.

무당의 힘도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는 구태를 보이지 말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김건희의 놀이터 입니까?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라는 사람과 인터뷰에서 도이치 모터스 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던 중 "내가 이뻐서"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토할 뻔 했습니다.

뜯어 고친 얼굴이 이 정도면 일반 여성들이 더욱 더 아름다운 것입니다.

내면의 지식과 지혜는 없는 깡통이 무슨 헛 소리를 하는지 화가 납니다.

너는  도대체 정체가 무엇이냐는 국민의 소리가 안 들립니까!
 

너 때문에 오늘도 손가락 2는 쓴 양주를 들이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