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 대선도 앞으로 얼마남지 않았고 대충 누굴 뽑아야 할지 결정도 내렸지만 결국 그자리에 홍카는 없다는 사실이 항상 자신을 슬프게 합니다
결국 나 자신도 추악한 역선택을 한다는 사실과 설령 국민의 힘이 이긴다고 하더라도 밝은 미래가 보장되지 못할것이기에..
결국 민심을 저버린 당은 그 책임을 지어야겠지요
오늘도 그립습니다
이 미친 대선도 앞으로 얼마남지 않았고 대충 누굴 뽑아야 할지 결정도 내렸지만 결국 그자리에 홍카는 없다는 사실이 항상 자신을 슬프게 합니다
결국 나 자신도 추악한 역선택을 한다는 사실과 설령 국민의 힘이 이긴다고 하더라도 밝은 미래가 보장되지 못할것이기에..
결국 민심을 저버린 당은 그 책임을 지어야겠지요
오늘도 그립습니다
ㅊㅊ
ㅊㅊ
ㅊㅊ
ㅊㅊ
ㅊㅊ
ㅊㅊ
ㅊㅊ
오늘 친구가 전화와서 손가락 2는 안된다고 했다.
오늘도 손가락 2는 외로운 밤을 홀로 보낸다.
추추
레알 마귀 같네.
역대 최악의 대선😤
역선택과 위장당원. 나는 그 취급 당한데로 할거
ㅇㄱㄹㅇ 대충 차악은 결정했지만
지난 대선처럼 홍준표의원을 다시 한번 더 투표할 수 없다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