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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약자를 대변해줄 우리사회 보호막은 정녕 없나요? 누군가는 너무 힘들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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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마리

소수의 권익을  무시하고  단체가 자기 이익을 위하여  정책을 입안하고 국개의원들은 표을 의식하여 단체을 대변하는 국개정책들  밖어 정녕 없는 겁니까.  그들로 인하여 고통받는 사회의 소수약자는 하소연도 할수 없습니다.  소수도 보호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수  약자를 대변해줄 우리사회 보호막은 정녕 없나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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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의바다
    2021.11.17

    누구 소수요?

  • 니아홍

    진보를 찾으세요

  • 니아홍

    더불어민주당은 범진보이지 완전 진보가 아닙니다.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북한도 같은 민족이기때문에 평화롭게 대화로 풀려하지만

    경제적으론 완벽하게 보수에요

    물론 같은 당에도 여러 성향이 모였지만 

    기본적으로 보수주의임  

    당장 파란색 = 보수주의

  • 병아리운전
    2021.11.17

    진정한 보수는 약자를 보호합니다

     

    좌파는 다수의 약자로 보이는 이익집단을 보호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좌파는 한사람의 시체는 기리지만

    다수의 시체는 외면한다

     

    이득있는 심벌을 내세워

    약자의 편인 듯 행세 하는 겁니다

     

     

    문 정부 들어서

    병원진료비가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중증 희귀암 환자 필수약은

    의보 지원 제외시켜

     

    한달 30만원 약값이 내년 1월 1일부터 600만원이 됩니다

     

     

    국민청원이 올라가자

    기존 환자는 그대로

    신규환자는 600만원 이렇게 이분으로 급여체계를 바꾸겠다합니다

     

     

    희귀 병 환자는 표가 되지 않고

    다수의 동정을 받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소아중증 환자를 거의 급여로 처리해서 큰 부담은 없이 치료하였으나

     

    문정부 들어서 비급여로 치료 포기 환자가 많아졌죠

     

     

    길었네요 미안합니다

     

    -희귀암 아버지를 3년동안 수발하는 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