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기한 국민의당이 두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 "지금부터는 두 후보만의 영역"이라고 단언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2차 TV토론에서 만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오른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모습. /사진=뉴스1 |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기한 국민의당이 두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
"지금부터는 두 후보만의 영역"이라고 단언했다.
이 대표와 안 후보는 지난 제20대 총선 '노원구병' 지역의 경쟁자로 만났다.
당시 안 후보는 이 대표를 제치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신 부대변인은 "열등감에 어쩔 줄을 몰라 10년을 안 후보 뒷모습을 바라보며
헐뜯던 이 대표는 우연찮게 당신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그곳이 이 대표의 이번 생에 주어진 최고의 자리일 것"이라고 거세게 비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785569
이준색 뭐하냐?
그곳이 이 대표의 이번 생에 주어진 최고의 자리일 것"
오 이건사이다ㅋㅋㅋㅋ
하기는 싫은데 해야 할 것 같고 와들와들 떨고 있는 이준석
하기는 싫은데 해야 할 것 같고 와들와들 떨고 있는 이준석
그곳이 이 대표의 이번 생에 주어진 최고의 자리일 것"
오 이건사이다ㅋㅋㅋㅋ
팩트 한 번 묵직하구만
대박
준석이는 인성이 너무 삐뚫어지고 꼬인애야 ㅠㅠㅠ
개준석 참교육 가즈아
돌산가리
준석이가 단일화 없이 이긴다고, 열심히 어필 하겠네요.
팩폭 크 👍
돌재앙
돌탱이시끼 처럼 천박하지 않게 까주시네
그래도 의미전달 확실하게 됐어
쵝오!!
개준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사이다. 좋타.
엄청 세게때리네... 의외인걸?
준석이 너도 항과 함께 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