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이가 안 좋은 사이더라도
1. 능글맞게 넘어가면서 애매하게 죄송하다고 하면서 이전의 일 or 자신의 태도에 대한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고
2. 가르침을 받고 싶다 등등의 듣기 좋은 말도 하고
3. '혹시' 라는 말을 붙인다던지 하면서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상하지 않게 면담을 '직접' 요청하고
4. 내가 대표라던지 그렇다면, 아랫사람을 통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정해도 되겠느냐 양해를 구하고
등등의 절차들이 보통 들어가야
껄끄러운 사이라도 면담이 이루어지는데
'아. 당신은 대구 시 맹주가 아님 ㅋㅋㄹㅃㅃ' 이러면
누가...좋아하나???
이준석을 여기서 꺼낼 줄은 몰랐는데, 이준석도 안저럴꺼 같은데?????
자기가 아이돌이라 착각하는 50대 아저씨
ㅋ ㅋ ㅋ ㅋ ㅋ ㅋ 마이너스3선이였지만 그 바닥에 오래있었던거 무시못함 ㅋ ㅋ ㅋ ㅋ ㅋ ㅋ 경험과 연륜은 진짜 진리임
나이는 50대, 정신연령은 어린애
나이는 50대, 정신연령은 어린애
자기가 아이돌이라 착각하는 50대 아저씨
ㅋ ㅋ ㅋ ㅋ ㅋ ㅋ 마이너스3선이였지만 그 바닥에 오래있었던거 무시못함 ㅋ ㅋ ㅋ ㅋ ㅋ ㅋ 경험과 연륜은 진짜 진리임
눈팅하는것들아 홍카 나이 많다고 무시하지마라!
검사버전 마삼중이라니까.
애야 애
윤석열 한동훈 이 두 사람
도대체 사회 생활을
어떻게 한 건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