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련이 왔다는 핑계로 의자에 다리를 올려놓는 윤석열, 지하철을 탈 때도 어르신 분들이나 임산부 앞에서도 저러는 새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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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진짜 별짓 다한다 저렇게 해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정권교체네 뭐네 하면서 윤항문을 지지하는 인간들도있냐?
뒷통수를 그냥
자기 집 식탁에도 발을 저렇게 올리는가 봅니다.
쭉벌
뒷통수를 그냥
쇠 방망이 들고 와야돼....
하다하다 진짜 별짓 다한다 저렇게 해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정권교체네 뭐네 하면서 윤항문을 지지하는 인간들도있냐?
신천지한테 다 홀렸어 개 같은 새퀴들
그렇지 ㅠㅠ
목에 힘주고 거들먹거리며 국민들위에 군림하면서 평생 특권의식으로 살아온 윤항문의 오만과 선밍의식이 저런 어처구니없는 몰상식한 태도를 만들어 낸거지 ㅠㅠ
개념이없다
ㄹㅇ
ㅇㅇ 답답하다
윤빠들 : 에이 다리 올리면 어떠냐
왜? 세명만 앉아가냐? 다리 쥐날것을 미리 알았다고? 역쉬 신통방통하다.무술의힘
자기 집 식탁에도 발을 저렇게 올리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