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출마 선언한지 6개월이 지났음
최소한 대통령으로 상식을 갖추기 위해서
참모진이 정리해준것만 하루 2~3시간씩 꾸준히 읽고
공부하고 묻고 외워도
어제처럼 청약가점에 '찍기'질도 안하고
정확하게 대답해서 토론 가산점을 받았을거임
RE100도 환경이슈로 충분히 캠프에서 정리해줬거나
한번은 들어봤을 워딩임
그냥 "아 재생에너지 관련한 그... 관련 정책 논의 중입니다" 이정도만 했어도 가산점 +90점임
그걸 ㅅㅂ "잘모르겠는데 설명 좀"
ㅇㅈㄹ로 쳐받은건 하...
그냥 공부 존나게 안하고 준비 존나게 안한 ㅂㅅ 인증한거임
홍카는 현근택이 "작계5015 에서 50이 뭔지 아냐?"
이런 말같지도 않은 공격에 정확하게 답을 해서
아닥시킴...
전부 다 알 수는 없으나
준비되고 공부한 사람은 장학퀴즈 공격에
한번 카운터 날리면서 판을 완전 자기것으로 만드는
기회로 바꿀 수 있음
어제 윤은 그냥 왜 사시 9수를 했는지 스스로 증명함
청와대에 술값비용만 날릴 놈임
원희룡 뭐하냐. 홍한테 지랄댄것처럼 퀴즈 내야지
이거는 맞음. 관리자는 현장에서 모릅니다 대답하면 병신맞음.
일반인이 평균적으로 알만한 지식을 상식이라고하는거야 그것조차 몰라서야 말이되냐? 윤무식 윤항문 너는 사퇴가 답이야
이거는 맞음. 관리자는 현장에서 모릅니다 대답하면 병신맞음.
원희룡 뭐하냐. 홍한테 지랄댄것처럼 퀴즈 내야지
ㅇㅈ
ㅊㅊ
일반인이 평균적으로 알만한 지식을 상식이라고하는거야 그것조차 몰라서야 말이되냐? 윤무식 윤항문 너는 사퇴가 답이야
문재앙같이 무능한 자 아웃
배우려고 하는지나 모르겠음. 매 번 벼락치기 식으로 외우는게 아닐지?
나는 문석열이 너무 싫다
ㄹㅇ
홍카의 경우는 유, 원정도 디테일은 없었어도 확고한 철학 가지고 큰그림 총론을 이야기 할줄 아는거였는데 이거하고 항이 모르는거하고 구분 못하는 똘빡은 없길
국민들이 대선토론에서 보는건 담론을 통해서 후보자의 진정성을 보는건데
모르는거 자꾸 아는척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노출 (약점)
RE100같은 경우는 차라리 '뭐의 약자이죠?' 이렇게 역공하던가 했어야지 ㅋ
홍카 수소모른다고 질알병떨던세끼들은
똑같은 잣대로 평가해야지
수소 원소기호보다 re100은 최근에 많이 다루는 문제인데
RE100 을 모름???? ㄹㅇ실화냐 나도아는거를...
술 종류와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나 뭐 이런거 질문했으면 난리 났을듯...강남 어디에는 써비스가 어떻고 아가씨들 써비스가 어떻고 볼만 했을듯
머리도 안좋은게 공부라도 해야지.공부까지 안하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