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60573?sid=100
홍준표 대구시장(오른쪽)이 14日 오전 대구 남구 봉덕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이 洪시장 옆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돕고 있다. 2025.2.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의 정치 비전을 담은 책 두 권을 이달 中旬에 출간한다.
洪 시장은 4日 SNS(소셜미디어)에 "3月 中旬 책 두 권을 출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까지 페이스북 글을 모은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책"이라며 "(다른 한 권은) 제7 공화국(Great Korea) 선진大國 時代를 연다는, 韓國 미래 100年 기초를 마련하는 내용으로 쓴 또 한권의 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책을 잘 보지 않는 디지털 時代에 살고 있지만 모든 지식의 원천은 책에서 나온다"며 "하방한 지난 3年 동안 한편은 대구 시정을 또 한편은 내 나라 大韓民國의 미래만 생각했다. 미래 大韓民國에 대한 내 생각을 집대성한 책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제일 부러운 사람: 선택과 집중을 잘 하는 사람.
준표형,
꾸준하게 결과물들을 만들고 있으시군요ㅎㅎ
생각과 시간 그리고 일과 열정을 정말 잘 관리해 쓰시네!
이게 진짜 힘든데...
먼 미래까지 생각하면서 이렇게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인데
사람들이 안알아주고 욕하기만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