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다이버전트에 나오는 사회에서 살아가게 된다면 다들 어떤 조직을 선택할래?
애브니게이션(Abnegation): 단어의 뜻은 '자기부정'. 이웃에 헌신하는 이타적인 성향인 사람들이 속하는 분파. 정치, 행정 분야에 종사한다.
애머티(Amity): 단어 뜻은 '친목'. 다정하고 화목하며 친절한 성향인 사람들이 속하는 분파. 생산 분야, 즉 농업에 종사한다.
캔더(Candor): 단어 뜻은 '공평무사'. 정직하고 질서를 추구하는 성향인 사람들이 속하는 분파. 캔더 사람은 천성적으로 거짓말을 못 한다고 한다. 사법계에 종사한다.
돈트리스(Dauntless): 단어 뜻은 '겁 없는'. 용감하고 대담한 성향인 사람들이 속하는 분파. 군, 경찰 등 치안 분야에 종사한다.
에러다이트(Erudite): 단어 뜻은 '명석한'. 논리적이고 학구적이며 지식을 추구하는 성향인 사람들이 속하는 분파. 학술, 연구 분야에 종사한다.
에러다이트나 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