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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기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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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영

경선을 패배했음에도 희망을 가졌던것은 대다수의 청년들이 여전히 구태정치권의 부조리에 분노하고 맞서싸웠기 때문

 

그래서 청년의꿈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희망을보고 또 후보교체운동까지 일어났을때 정말 행복했는데

 

몇주사이에 많은 것이 바뀌어버렸다.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나로서는 왜 내 또래층이 구태정치권의 사탕발림에 넘어가버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

 

여가시간 대부분을 자게에 상주하고 모든 동아리갤 다 돌아다니면서 동아리 활성화시키려고 혼자 열심히 노력하던 그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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