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에 대한 비판도
경문 감독 윗세대(김응룡 감독 등)
에서 비판이 이루어지고 있더라고요
태도 논란부터 잡음이 많았습니다
nc 키움 한화 중 소수 의 선수들의 논란
도 있었습니다.
두산이 크보 총재(총재가 두산 구단주 출신) 한테 보수(제네시스g90을 조공함)를 주었습니다
크보 가 두산 하청업체 도 아닌데 말이죠
과거 에 너무 연연했고 무기력한 태도 도 프로야구
인기 식는데 한몫 했습니다
야구는 800만이 보는 인기 스포츠 입니다
근데 하는행동은 그렇지 않아 보아 이글을 쓴겁니다
한해 직관 간 사람이 800만(중복 포함)
KBO에서 뛴 외국인 용병 선수들이 자국 가서 인터뷰 한 것 보면 평이 다 안좋더군요,국뽕과 반대되는 내용은 철저히 쉬쉬하니 이슈화 자체가 안되는 것 같은데 - 외국 선수들이 놀라는게
1) 지나치게 감독 위주로 돌아가는 타율적 훈련 문화
2) 선수들의 높은 흡연율 - 훈련하다 쉬는 시간이 되었는데 전부 안보여서 찾아보니 전부 태우고 있었음 (이건 좀 의외인게 MLB도 씹는 담배 하는 선수들 있었던 것 같은데;;)
다른 건 모르겠는데 꼭 해외 진출 안, 못하더라도 연봉이 높아서 그런지 얘가 부모 닮아 그댝 머리로는 성공하기 힘들 것 같다는 판단이 서면, 요새 초등학교 아이 둔 학부모들, 맘카페에서는 자식 야구선수 만들려고 리틀 야구 부터 시키는게 유행이라더군요, 덕분에 초등학교 야구 코치에게 잘보일려고 엄청 노력한다는, 쇼트트랙 양궁선수 이런건 레드 오션이라 , 너무 좁은 문인데, 야구는 워낙 단체 운동이라
Kbo보는 사람이 800만이나 되는건 몰랐네
Kbo보는 사람이 800만이나 되는건 몰랐네
한해 직관 간 사람이 800만(중복 포함)
스포츠 정신태만
실망이 이만 저만 아님
그들만의 리그로 전략한게 아쉬움
KBO에서 뛴 외국인 용병 선수들이 자국 가서 인터뷰 한 것 보면 평이 다 안좋더군요,국뽕과 반대되는 내용은 철저히 쉬쉬하니 이슈화 자체가 안되는 것 같은데 - 외국 선수들이 놀라는게
1) 지나치게 감독 위주로 돌아가는 타율적 훈련 문화
2) 선수들의 높은 흡연율 - 훈련하다 쉬는 시간이 되었는데 전부 안보여서 찾아보니 전부 태우고 있었음 (이건 좀 의외인게 MLB도 씹는 담배 하는 선수들 있었던 것 같은데;;)
다른 건 모르겠는데 꼭 해외 진출 안, 못하더라도 연봉이 높아서 그런지 얘가 부모 닮아 그댝 머리로는 성공하기 힘들 것 같다는 판단이 서면, 요새 초등학교 아이 둔 학부모들, 맘카페에서는 자식 야구선수 만들려고 리틀 야구 부터 시키는게 유행이라더군요, 덕분에 초등학교 야구 코치에게 잘보일려고 엄청 노력한다는, 쇼트트랙 양궁선수 이런건 레드 오션이라 , 너무 좁은 문인데, 야구는 워낙 단체 운동이라
ㅊㅊ
ㅊㅊ
실력은 점점 퇴보하면서 사고 터지면 어물쩍 넘어가려는 모습 때문에 잘 안 보게 되네요
야구는 보는게 힘들다
1회부터 9회까지 시간이 너무 걸려
프로의식이 절실히 필요한때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