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뜬금없지만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관리자
몇일전 여가부 폐지 이후 군 장병 정책으로

커뮤니티 여론이 손바닥 뒤집듯 뒤집히고

갑자기 후보교체 여론도 무관심으로 변해버리고

그렇게 욕하던 윤석열 뽑자고 붐이 일면서


경선내내 지켜보고 응원도하고 투표도 한 입장으로써 씁쓸했습니다

다 지켜본 분들은 아실껍니다

우리가 얼마나 조롱을 받았는지


상처의 깊이는 다르지만 저는 아직도 아물지 않았고

이재명보다 윤석열이 더 싫을정도로 혐오합니다


짧게 말하자면 결론은

타 커뮤에서 자꾸 윤을 찍자고 운동이 일어남에도

꿋꿋이 홍준표를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오진 않지만 올때마다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댓글
1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