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기념 발매 예정작 몇개랑 기대평

레인보우 식스:익스트랙션

레인보우 식스 시즈란 게임에서 이벤트성으로 제공했던 미션을 게임으로 발전시켰다 함. 시즈의 캐릭터들이 등장.

- 유비겜, 멀티겜. 나는 예구 피한다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

 보더랜드2의 dlc를 발전시켜서 만들었다는거 같음. 참고로 트레일러 중간에 흐르는 음악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본 메탈 아이돌 그룹 '베비메탈'의 노래. 우리말 더빙이 된 한국트레일러에서는 아쉽게도 다른 음악이 흐르더라

-매력은 있지만 본인 보더랜드 시리즈 별로 좋아하지 않고 또 pc가 심한 걸로 알고 있어서 썩 내키지 않음. 또 요즘 이런 게임들 많던데 기본 에디션에는 차세대 콘솔 버젼은 팔지않고 디럭스나 얼티밋 에디션에서만 팔아먹는 정책이 너무 싫음.

엘든링

다크소울과 왕좌의 게임의 만남으로 단연 올해의 기대작인데 네트워크 테스트에 당첨돼서 즐겨본 바 소울류 잘 안해봤고 개못하는데도 재미가 있었음.

-그렇지만 예구하고 고통받느니 나중에 할인할때 사서 느긋하게 즐길 예정

다잉라이트2

좀비게임. 좀비 점점 더 식상한 소재가 돼가는것 같지만 1편 좋아하는 사람 꽤 있는걸로 알고 있음

-문제는 얘가 원래 작년 발매 예정이었고 올해로 연기 됐는데 발매일이 점점 다가오는데도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선보이지 못하고 있다 함.

스토커2

-난 엑스박스 유저니깐 ㅎㅎ. 명성있는 시리즈 같은데 잘 나올지는 미지수

스타필드

-나의 올해 거의 유일한 기대작

크로스파이어 x

스마게 게임에 싱글은 맥스페인, 앨런 웨이크 등으로 유명한 레메디에서 만들었다는 것 같음.

-관심있는 사람은 유튜브에 평가판 리뷰?올라왔다는 것 같은데 찾아보길

올해 전체평 및 예언

-망. 게임 황금기는 내년이다!!!!! 나는 갓할라랑 싸펑이나 할 것.

대충 떠오르는 것들 적어봄. 기대작 있으면 댓글 달아주면 복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