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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아이가 곧 태어납니다.

라뱅쓰리런
예정일은 11월 20일입니다.


아빠가 되는 경험은 처음이라 많이 걱정되기도 하고 기대가 됩니다.


내 아이는 많은 실패를 겪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실패 뒤에 다시 도전함을 주저하지 않는 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첫 대통령은 김영삼이었습니다. 그래서 김영삼이라는 할아버지가 처음부터 대통령인줄 알았습니다. 제 아이도 기억하는 첫 대통령은 홍준표였으면 좋겠네요^^ 2027년이니까 적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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