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자꾸 2030만 부각시켜서 보도하는데, 4050도 준표형님 지지자 많습니다.
저는 1971년생 51세 남자이며 서울에 살고 중고등학생 두 아이의 아빠이고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자였다가 실망하고 등돌린 사람입니다. 국민의힘은 지금도 별로 안 좋아하지만 준표형님은 좋아합니다.
저 같은 분 또 계신가요?
언론에서 자꾸 2030만 부각시켜서 보도하는데, 4050도 준표형님 지지자 많습니다.
저는 1971년생 51세 남자이며 서울에 살고 중고등학생 두 아이의 아빠이고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자였다가 실망하고 등돌린 사람입니다. 국민의힘은 지금도 별로 안 좋아하지만 준표형님은 좋아합니다.
저 같은 분 또 계신가요?
드립치려다 진짜 나이 많으시길래 조용히 가겠습니다
네 좀 계십니다 ㅎㅎㅎㅎ 혼자가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형님 안녕하세요
연령분포 투표들어갑시다.
60대 청년입니다.
홍카를 알아보면 모두 청년입니다^^
청년정신 홍준표~
저는 66년생입니다
홍준표의 이름 아래 이렇게 뭉쳤네요
앞으로 힘을 합쳐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음 좋겠어요
당은 싫은데 홍카는 미워할수 없음
흐에에에에
저랑 나이가 같네요 ㅎ
멋지십니다!
65세까지 청년 ㅋ
4050은 뒤에서 묵묵히 준표형님과 2030을 응원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부끄러운 세대죠.
응원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같은 편 윗 세대분들 너무 든든합니다 ㅠㅠ
형님추
저보다 한끗빨 높네요
지난 대선 때 50대 남성이 20대 여성보다 투표율이 낮았다고 들음. 4050대는 자녀들에게 비용이 많이 들고 노후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생활에 총력을 다 하는 듯.
40대 초반이
응원합니다
안그래도 50~60~70이 없어서 다소 서운한 맘이 들기도 했어요~ㅎ
같은 홍님 지지자인데~
청꿈에 와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글에 힘을 얻었습니다~
청꿈에서는 우리 모두가 청년입니다~
청년정신으로 무야홍~무대홍 외쳐봅니다~^^
50대후반입니다.
몸은 30대 마음은 10대 입니다 ㅎ
50대 응원글에 모두 추천 드렸습니다~~^^ 저두 이제 5자 시작이라~~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2030을 표방한 플랫폼이지만..
주부.장년층도 많이 잇습니다.
단지 표시를 안내거나 덜 낼뿐입니다..
다 같이 힘 냅시다..
5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