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홍카를 쭈욱 지지하면서 느낀점

진즉에 알고있지 임마

난 경남도지사 하실때부터

알고있셨는데

나도 경남도지사때부터 알았지 ㅋㅋㅋ

근데 진짜 알고도 놀래

경남도지역에있던

사람들은 다아는사실이라서

그치 대구지만

엄마가 창녕에서 교사하셔서 알고있다

난 통영에 살아셨서~너무잘안다~

퇴임식날 차 이동할 때 소금던지는 ㅅㄲ들 이해가 안가던데요ㅋㅋㅋ.... 어디에 선동됐는지 몰라도 그만한 업적 세웠으면 칭찬은 못해줄 망정;;; 도정 잘 못 봤다면서 헛소리를 지껄이는 ㅁㅊ놈들

ㅇㄱㄹㅇ

통찰력이 진짜

혜안 ㄹㅇ

무야홍

혼자 앞서나가니 일반인들은 따라가려면 시간이 걸리죠

생뚱맞게 들리게 때문에 단기적인 손해를 보시지만 그게 또 나중가서는 홍스트라다무스 같은 별명까지 얻는 등 닥터 홍스트레인지라는 등 혼자 미래를 내다보고 맨날 고통받는 역할이라는 등(이건 보면서 진짜 웃겼습니다.) 이런면이 홍대표님의 아이덴티티 아닌가 싶어요.

ㅋㅋㅋㅋㅋ 그쵸 확실히 검사시절의 수사경력과 본인 혜안이 더해져서 시너지를 뿜는 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힘이죠. 저는 당연하지만 그런 경지까지는 못갔는데 이건 경험의 영역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ㄹㅇ

다른건 다 몰라도

윤석열 반간계 <<

나도 윤석열 못미덥긴 했지만

토론 보고 판단하자는 마인드였음

근데 저말을 20년도에 하셨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같다

인정

ㅇㅈ

그치 ㅋㅋㅋㅋ

ㄹㅇ

ㄹㅇ ㄹㅈㄷ

그치 못건들인다 했잖아

다 맞말

ㅇㅈ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