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들었던 첫한국어 버전
이누야샤 금강 죽은거 휴유증 남아서
울컥함....
ㅊㅊ
장면이 너무 슬프다
ㄹㅇ 내가 신과함께 해운대보고도
눈물흘리거나 운적없는데 이누야샤 금강은 진짜 연기할때도 울었고 한후에도 울었음
저 장면이랑 브금 같이들으니깐 또 눈물나네
ㄹㅇ.... 가사도 너무 슬퍼 이누야샤에게
이별의 화살날리고 원망하고 싫어했고 죽기직전
마음속에도 여전히 이누야샤를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잖어....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이누야샤를 미워도 다시한번
만나고싶다 한것도 가영이로 다시 태어난거고..
ㅊㅊ
장면이 너무 슬프다
ㄹㅇ 내가 신과함께 해운대보고도
눈물흘리거나 운적없는데 이누야샤 금강은 진짜 연기할때도 울었고 한후에도 울었음
저 장면이랑 브금 같이들으니깐 또 눈물나네
ㄹㅇ.... 가사도 너무 슬퍼 이누야샤에게
이별의 화살날리고 원망하고 싫어했고 죽기직전
마음속에도 여전히 이누야샤를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잖어....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이누야샤를 미워도 다시한번
만나고싶다 한것도 가영이로 다시 태어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