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의 어떤 후보와 많이 닮았습니다.
찢어버린다니 이거 얼마나 무서운 말입니까?
저런 후보는 도덕성에서 이미 탈락입니다!!
공적인 자리는 감정이 앞서면 안됩니다
명박산성을 세워 방어진을 쳐야겠
공적인 자리는 감정이 앞서면 안됩니다
명박산성을 세워 방어진을 쳐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