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표?!
역시 우리 청꿈은 '여성의당'만도 못한 '한줌'에 불과했단 말인가...
분발하자 ㅠ.ㅠ
기사 원문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03011002
(일부 발췌)
"지난 4월 서울시장 보선에서 4위 선전"
"장지유 대표, 셀프 복귀·타로 정치 논란"
"대선 90여일 앞두고 후보 선출도 못해"
대선을 90여일 앞두고 국내 최초의 여성의제정당인 여성의당이 내홍에 빠졌다. 장지유 여성의당 대표를 둘러싸고 ‘셀프 복귀’, ‘타로 정치’ 논란이 불거진 탓이다. 지난해 3월 창당해 21대 총선에서 20만표 득표,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4위를 기록한 선전을 생각하면 이례적으로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정지 작업도 보이지 않는다.
노답..
타로의 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