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장님이 능력이 뛰어나고 토론을 잘하셔봤자 한편으로는 의미없다고 느낍니다. 결국에 사람들은 여론에 따라
군중심리로 움직이는게 크다고 생각이들어요
이번엔 다르겠지 하다가 또 당합니다.
저 위 두곳을 잡아야지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은데
여론전을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홍시장님이 능력이 뛰어나고 토론을 잘하셔봤자 한편으로는 의미없다고 느낍니다. 결국에 사람들은 여론에 따라
군중심리로 움직이는게 크다고 생각이들어요
이번엔 다르겠지 하다가 또 당합니다.
저 위 두곳을 잡아야지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은데
여론전을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이 부분 도울 수 있는
숨은 찐고수들이 있을텐데..
가장 기본은 설득이겠죠? 그런데 설득 하는 방법은 상대가 누구냐의 따라 다 제각각 이겠죠? 그래서 과연 내 의식이 어느 정도 인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예컨데 목소리가 좋은것과 노래를 잘 하는건 다르죠?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건 노력과 경험이겠죠
여론전 잡으려고 하기보다 집단적으로 움직이는거에 관심두지말고 스마트폰이나
언론사좀 그만보라고 하면 되요 봐봤자
서로 견제나 나쁜뉴스들밖에 없잖아요
차라리 밖에서 운동하고 할거하는게 더 도움되요
여론전 잡으려고 하면 집단이 커질수도있어요
그냥 주변인들 설득하고 중도 유지하면서
그래도 투표하게되면 나라가 힘든대 보수가 낫지않나하는정도로 말하는게 나을거예요
이전 문재인 때 알갰지만 나라부채 1600조인가
그거 윤석열 때 1000조인가 줄어들고있고
가계부채 늘긴해도 해결하는건 보수일거라
생각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박근혜 정권 생각하면 민주당은 생각하기 어려운
사람들 많을거예요 돈 찔끔 준다고 사정이 나아지나요?
저는 그냥 일다니고 운동다니고 할거하면서 현실을 사는중입니다ㅎㅎ 근데 현실적으로 체감하는게 저런것들로 인한 댓글이 더 효과적이라 느껴져서 그래요 제가 제 주위에 살짝말해서 설득해서 얻는 20표 30표가 뭔의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