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벤트 개최로 이번 생에 겪어 볼 꺼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서프라이즈 계엄령 맛 보고 잊고 지냈던 이곳이 생각나서 들어와 봤음
초기와 많이 달라진거 같으면서도 그때 모습 그대로 인거 같아 맘이 좋으면서 우울감이 들기도 함
많이 아쉬웠고 현생 살다가 지칠 때 더 생각나기도 했음
(이전 아이디는 삭제 하고 다시 팜 그때 그 사람 맞음 아직도 초기회원들 살아 있는지 몰겠지만 잘지내길 건강이 최고)
또 생각나면 오겠지..
빅이벤트 개최로 이번 생에 겪어 볼 꺼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서프라이즈 계엄령 맛 보고 잊고 지냈던 이곳이 생각나서 들어와 봤음
초기와 많이 달라진거 같으면서도 그때 모습 그대로 인거 같아 맘이 좋으면서 우울감이 들기도 함
많이 아쉬웠고 현생 살다가 지칠 때 더 생각나기도 했음
(이전 아이디는 삭제 하고 다시 팜 그때 그 사람 맞음 아직도 초기회원들 살아 있는지 몰겠지만 잘지내길 건강이 최고)
또 생각나면 오겠지..
건강과 생업이 제일입니다.
건승하시고 시간 나시면 종종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