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때문에 버스를 태워주지 못한다고 하여 지하철 역까지 걸었다 걷는 도중에 백제 온조왕이 생각났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생각났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ocn에서 존윅 영화를 봤다. 2022년 4월달쯤에는 극장 개봉 당시 길을 쟐못 들어가 사쿠라 장면부터 봤는데...
아무튼 안성 공장 마지막은 존윅4 영화와 함께 했다. 2분 남았다는 언어가 맴돌거 같다.
짐 때문에 버스를 태워주지 못한다고 하여 지하철 역까지 걸었다 걷는 도중에 백제 온조왕이 생각났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생각났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ocn에서 존윅 영화를 봤다. 2022년 4월달쯤에는 극장 개봉 당시 길을 쟐못 들어가 사쿠라 장면부터 봤는데...
아무튼 안성 공장 마지막은 존윅4 영화와 함께 했다. 2분 남았다는 언어가 맴돌거 같다.
그 외에 찍은 사진은 폰이 망가져서 새로 바꾸기도 하고 업무사진 삭제하다가 삭제 해버려서 안성의 휴일 일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