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몇인치 디스켓 한참 돌리고 몇개 갈아끼우고 해서 하던
3.몇인치 나왔을 때가 어린 맘엔 아주 혁신이었는데
어느덧 테라바이트 usb 시대
어린 시절 생각나 함 올려봤읍니다
아주아주 멀지 않은 근미래, 세계를 움직이는 신디케이트(기업조합?)의 음모..! 내가 악당인지 저게 악당인지 모를 떼찌떼찌 아야아야 어드벤스 스릴러 액쑌..!
그 어린 시절 발에 땀을 쥐게 했던..
페르시아왕자도 함 올려보겠음.. 챙챙 얍얍. 그리고 공주.. 책받침.. 샤프.. 연필깎이.. 쏘세지 도시락.. 토큰.. 그리고 학교서 사다 쭉쭉 뜯어 버스에 내고 다니던 그 엄지손가락만한 종이짝 이름이 가물.. 뭐엿더랄..
감사..
끝
우리 동네에서는 종이는 회수권, 동전은 토큰이라고 불렸습니다.
아 회수권 맞죠. 기억이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