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대한민국과는 어울리지 않는
문찢민국
나가리
농담 아니고
문찢들 나가 d져
내 7년째 이 소시민이 또 작업 중이니까. 여의도에서. 늬들 범죄자들
'또'
이 짓거리 해온 게 7년째다
범죄자들 치우고 살아온 게
그리고
금일 비서실장 된 조뭐 씨
내 당신 어떤 사람인지 잘 압니다
그런 사람을 비서실장 앉히는 황모 씨도 알 만 합니다
우려했던 게 현실로
귀족주의
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