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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알리'서 뉴진스·아이브 검색하면 '짝퉁 굿즈' 넘쳐

뉴데일리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뉴진스' '아이브' 등 인기 K팝 스타들의 '짝퉁 굿즈'가 팔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국내외 많은 K팝 팬들이 공통으로 제보를 해 줬고, 확인해 본 결과 많은 상품들이 '가품'으로 판매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포토카드(0.99달러), 펜던트(1.48달러), 키링(1.89달러), 티셔츠(3.17달러) 등 다양한 '굿즈'가 초저가로 판매되고 있는 실정을 소개한 서 교수는 "이 가격이라면 K팝 스타들의 소속사와 초상권 및 저작권을 협의한 상황이 아님을 누구나 다 인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지금까지 중국은 '더 글로리' '오징어게임' '우영우' 등 세계인들에게 인기 있는 'K드라마'를 불법 다운로드해 '도둑 시청'하는 것이 일상화가 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특히 "더욱더 기가 막힌 건 드라마에 등장한 한류 스타들의 초상권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짝퉁 상품을 만들어 판매해 자신들의 수익 구조로 삼아 왔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이젠 우리 소비자들도 정신 바짝 차려야만 한다. 무엇보다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도 필요한 시점"이라며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에도 신경을 더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5/08/20240508000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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