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를 멈추고 싶지만 이런걸 보면 역겨움을 멈출 수 없네요
성적지향이 개인의 취향임도 알겠고,
여성계 페미니스트나 리버럴 계열 분들이 특히 남성 동성애를 좋아하시는 것도 이해는 하겠습니다만...(알페스로 이런 취향의 영상들도 양산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게 가족이나 어버이와 무슨 관계인가요??
혹시 그쪽 분들이 지지하시는 '남성끼리 혼인하여 아이를 데려다가 키움으로써 하나의 가족이 탄생한다' 는 패턴의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익숙하게 만들겠다는 취지의 행사인가요??
전통적인 가정의 모습은 가부장제의 폐습으로 치부하면서 이런건 장려하는게 시대의 자화상이라니... 역겹고 부끄럽습니다.
뒤지게 쳐맞아야 될 놈들이 안맞고 자라니 사회에 나와서 기승을부리네요
폭력이 좋지 못하다는건 알지만... 가끔씩은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롸?
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