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퍼즐>보니 소녀리버스가 대단한 서바이벌로 느껴짐

퀸덤 퍼즐

ㅡ현역으로 활동하는 아이돌 존중 X

ㅡ서바이벌적 긴장감 없음=> 데뷔조 정해져 있음 변화가 없음 . 팀원 뽑기해서 팬덤 많은 멤버 및 천사 편집 받은 멤버가 있는 팀이 무대 퀄리티 상관없이 무조건 이김.

사실상 경연 승리는 노력과 경연 퀄리티가 야니라 팀원 뽑기 운빨에 걸려있을 정도로 경연 긴장감X

ㅡ팬들도 눈살찌푸려지고 사람 하나 잡겠다식의 화제성 높이기용 아주 매운맛 악마의 편집만 해댐

ㅡ경연 퀄리티 높이기 위한 노력 전무

새로운 걸 보여주겠다는 노력 전무 (그나마 새로운 건 다양한 현역 아이돌이 한 팀이 되어서 무대 꾸민다는 거 정도)

근데  하필 한 팀이 아니라서 호흡 안 맞는 다양한 현역 아이돌 한 팀 시키고 또 구성원 바꾸고 촉박한 시간에

경연에 안 맞는 곡,  저퀄리티 곡 들고 와서 현역이니까 알아서 잘하겠지하고 무대 방치함. 결과 자연스럽게 무대 퀄 떨어지고 화제성 있는 무대 없음

보는 사람들도 투표나 하라고 하지 아무도 퀸덤 퍼즐 보라고 추천 안함

킹녀갓버스

ㅡ참가하는 현역 아이돌이 VR 끼고 편하게 방송함

 긴장감 없이 서로 버츄얼 가면 끼고 다 즐기는 분위기

ㅡ 악마의 편집X (천사의 편집으로 가득)

ㅡ현역 아이돌 존중 가득 (생존자보다 탈락자를 귀하게 대접할정도)

ㅡ서사 만땅 (연기하고 있는 버추얼 캐릭터와 본체인 여자아이돌 연관시킴)

ㅡ신박함( VR제작맵을 통한 다양한 게임, 버츄얼 캐릭터 요소, 박진경 피디의 센스)

ㅡ 아이돌들이 연기하는 버츄얼 캐릭터들 간 케미

ㅡ버츄얼 가면을 이용해서 아이돌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빠구 없는 모습 보여줌. 사리지 않아 꿀잼

ㅡ여려 가지 장벽 (버츄얼 캐릭터 장벽,  접근이 까다로운 플랫폼 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본 건 아니지만

적어도 본 사람은 최고의 아이돌 예능이라고 반응

매우 좋음.

결론: 퀸덤퍼즐 보고 고통받은 눈 오랜만에 소녀리버스 방송분 정주행하며 눈 정화시키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