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메스"를 일약 스타로 만든 그 방송
그 예능은 중국의 리커창 총리가 꼽아준 것이었다
듣보잡이었던 메스를 한국 정치판의 희망 그리고 한국 정치의 새 물결로 만들어준
"그 방송"은 PD가 짱깨에게 먹힌 놈이었으니 놀날 노짜이다.
리커창은 지금 심장마비로 죽고 없다
메스도 곧 그 바통을 이어받아 이 세상에 얼마나 남아 있을지
그것을 초시계로 재고 있다. 사실 메스가 싸지른 똥이 흥건해서 리커창의 뒤를 잇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메스에게 거짓 이력을 심어주고 ( 진대제의 선물편 참고 )
그런 메스를 한국 정치판의 엄청난 물결인냥 포장하는 그 방송
PD는 무슨 똥을 싸지른건지 알기나 할까?
정치판의 오물덩어리 메스를 완전히 드러내는 그 날까지
정치인 메스에 대한 고발은 멈추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