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둘기
매니저이자 아내인 샤론이 오지 오스본이 이사회에 비둘기를 들고가서 비둘기를 풀고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었는데
오지 오스본은 약을 하고 이사회실에 가서 비둘기를 날린 다음 마지막에 날아가는 비둘기 목을 물어뜯었다
2. 박쥐
원래 모형 박쥐를 물어 뜯는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였지만
관객이 진짜 박쥐를 던져 진짜 박쥐를 깨물고 염려되어 공연후 병원에가서 광견병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3. 개미,오줌
머틀리 크루의 일대기를 다룬영화 The Dirt 中
투어 도중 머틀리 크루와 술집에 들린 오지오스본은 마약이 다 떨어져서 없다는 이야기를 듣자
머틀리 크루 베이시스트 니키 식스에게 빨대를 달라고 재촉을 한 뒤 술집에 딸린 수영장 가장자리로 가서
개미굴에 빨대를 들이밀고는 개미들을 마약대신 모조리 흡입하였고 그것도 모잘라 바닥에 오줌을 싼후 그걸 다 핧아 먹었다고 한다
오지 오스본은 니키 식스에게도 너도 한번 해보라고 권유 하였고 니키 식스는 질 수 없다는 생각에 오줌을 바닥에 쏘고
그걸 여러 생각과 함께 핥아 먹을려고 얼굴을 갖다대는 순간 오지 오스본은 니키 식스를 옆으로 밀어버리곤 바닥에 싸질러진
니키 식스의 오줌을 개 처럼 핥아먹었다고 한다. 이에 니키 식스는 오지 오스본에게 당신이 이겼다며 승복하였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