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년의 기다림-후반부에서 좀 질질 끄는거 제외하면 나름 재밌는 영화였음. 후반부를 좀 편집했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함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무난하게 재밌었음. 노래도 좋았음
교섭-상당히 재밌게 봄. 커뮤에서는 평이 안좋았고 손익분기점도 결국 넘지 못했는데 좀 안타까움
바빌론-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 재밌어서 두번 봄. 3시간이라는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을 정도로 흡입력이 좋았음
서치2-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 개인적으론 서치1보다 더 재밌었음
타이타닉-명작은 녹슬지 않는다.
앤트맨3-무난하게 볼만한 영화. 정복자 캉의 포스가 약했음
스즈메의 문단속-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 너의 이름은 이거도 명작이었는데 이걸 뛰어넘었음. 조만간 한 번 더 볼 예정
서치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