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fUAckewh_8
나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삭막한 이 도시가 아름답게 물들 때까지
고갤 들고 버틸게 끝까지
모두가 내 향길 맡고 취해 웃을 때까지
이미주가 쏘아올린 작은공
이미주가 쏘아올린 작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