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직할려고 면접보고 왔는데
지원자 입장에선 어떻게든 PR을 해야하지 않겠음?그래서 말좀 길게했는데
면접관 한명이 질문하고 핸드폰으로 다른지원자 보고있고, 질문하고 대답하면 말끊고
질문하고 짧게좀 해주세요 이러는데,,,,보니까 실무팀장, 인사팀장이 면접을 봤는데..
합격하면 가?가지마?
면접보고 나오면서도 개운하지가 않아,,,,,기분더럽,,,,,,,
오늘 이직할려고 면접보고 왔는데
지원자 입장에선 어떻게든 PR을 해야하지 않겠음?그래서 말좀 길게했는데
면접관 한명이 질문하고 핸드폰으로 다른지원자 보고있고, 질문하고 대답하면 말끊고
질문하고 짧게좀 해주세요 이러는데,,,,보니까 실무팀장, 인사팀장이 면접을 봤는데..
합격하면 가?가지마?
면접보고 나오면서도 개운하지가 않아,,,,,기분더럽,,,,,,,
살면서 악덕기업도 한 번 경험해 봐야지 ㄹㅇㅋㅋ
이건 본인 삶이 달린 문제라 뭐라 해줄말이없네
맘 가는대로 하는게 맞을꺼같음
일단 합격은 확정이네ㅋㅋㅋㅋㅋ
이미 내정 되있나보다 불합격 높은 확률
가면 시간낭비할거같은데
조금이라도 님 끌리걸로 하셈
나도 그런 상황이 오면 백퍼 인터넷에 글쓰고 물어볼거 같음.
근데 댓글 읽다보면 뭔가 더 끌리는쪽이 생길거임 끌리는대로 그대로하셈
근데 그에 대한 뒷 생각까지 다 대비해놓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