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식시장이나 부동산시장은...
내가 +면 누군가는 -이다.
손해 가능성을 줄이는건.
내가 저 회사를 보았을때 저평가 되었다 고평가되었다를 구분할 수 있어야한다.
주식 = 그 회사의 "가치"야.
그 회사의 가치를 서로 사고파는거다.
그다음 목표수익률을 정해라
살때는 나눠서 사고팔고 팔아야할때는 과감히 내질러라
망설이면 기차는 지나가
이거 우량주네 대장주네 그러면서 대박나겟지 떡상하겟지하고 믿는 것은
이 부적 붙이면 암이 낫는다같은 믿음임
다음은 주식종목 고르는법
주식 종목은 내가 그 물건이든 뭐든 파악이 가장 쉬운것부터 시작해야함
뭣도모르는거 누가 대박난다했다고 그거 사면 멸망이야
왜하락하는지도 모르거든
아씨 LG디스플레이 탈출실패 내년까지 존버다
국장은 가치투자라기보단 인기투표 라고 생각하네요
언론에 보도 안되는 잠잠한걸 잘 찾아서 타야합니다.. 소소하게 지내다가 세력타면 신나는거죠
요새 디커플링이라서 세계증시빨도 안받고 기관도 열심히 파는 중이라 상황이 안좋은데.. 잠잠한걸 잘 찾아서 타라는 말도 부적붙이라는 것과 비슷하네요. 차라리 이런 국장에서는 투자하지말고 기다렸다고 반등시기에 대충 아무거나 잡아도 우상향할테니 그 시기에 좋은 투자법으로 보이네요.
가장 좋은건 부동산이에요 지금보면 자산이 다 부동산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예금투자 다변화로
++ 목표수익률을 올리려면 소형주매매법을 해야함 우량주론 목표수익을 지수대비 엄청 크게 가져가기가 힘듦
소형주매매법이 없으면 국장이든 미장이든 크게크게 벌기 힘들죠
진짜 자기가 슈퍼개미다 하는 고수들은 옵션같은거까지 다건들이니까 우량주로도 엄청나게 수익을 내는거고
그냥 싸게 사서 존버 타면 다 범.
적게벌던 많이 벌던 돈 버는 회사인지만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