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8912#reply
위 뉴스를 꼭 봐주세요.. 1년에 수천억씩 세금이 나가고 있어요..
DPF 장착 안한 5등급 차량은 수도권 진입 못해, 1대당 1000만원 선인데 예산지원 90%
화근은 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이다. 핵심은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이다. 원칙적으로 5등급 차량은 수도권으로 진입이 불가능하다. 단, 미세먼지 저감장치라고 불리는 DPF를 장착한 차량은 진입이 가능하다. DPF를 장착하지 않은 차가 수도권으로 진입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수도권으로 진입하거나 과태료를 내지 않으려면 'DPF를 달면 된다‘고 강제한다. 심지어 내년 11월까지 DPF를 신청하기만 해도 이미 납부한 과태료를 되돌려준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선심정책이다.
DPF 문제점들은 추측이 아니였습니다,
이런큰 사건이 뉴스를 아무리 찾아봐도
달랑2개 묻히고있습니다..
개당 많게는 1300만원씩 하는 DPF를 필수로 달아라고 하는정부
달지않으면 서울시내 진입금지,
의문이 많이들었습니다 친환경 친환경 하면서
왜 폐차지원금보다 DPF 지원금이 더많은가,
왜 DPF를 강요하는가,
민주주의국가에서 벌금까지 먹여가면서 DPF를 강요하는지
정말 매연때문일까? 하고 찾아보았습니다
정말 매연때문이였으면
1대당1000만원의 국고를 당연히
새차지원금으로 줬겠죠..
하지만 폐차지원금은 최대300만원
절차도 까다로워
저는 이문제를 홍의원님께 꼭 물어보고 싶습니다
왜정부는 DPF를 강요하는지..
비리가저질러졌는데도 왜 아직 DPF는 추진중인지
왜 여기에대해서 뉴스나 기사거리가 많이없는지
네이버에 검색만 해보아도 온 뉴스가
DPF 무상점검 무상클리닝서비스
고장이 잦고 클리닝비용은 원래 본인부담이였지만
말이많고 하니또 국고를 써서
조용히만들려고하고 쉬쉬합니다..
더이상한건..종합검사에서
이차에서 매연이 나오지 않는다는 검사를 받았어도
DPF를 안달면 서울시내 출입금지입니다
매연이 안나오는데 왜 진입금지일까요?
자기들끼리 중간업자랑 해먹고 시민들에게 반복적으로 인식을 심어서 더 큰 것들을 통제하려는 생각이겠죠? 박원순 시장 때 태양광 비리도 같은 종류라 봅니다.
오세훈 시장이 태양광 비리를 제거하고 있는데 확실히 매연에 관련한 법도 디테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매연이 나와서 DPF를 달라고 해놓고 매연이 안나온다는 차량 정기검진을 받았는데도..
12~3월까지는 그래도 dpf 없으면 시내못들어간다네요.. 영업용차량인데..
지원인척하는 협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