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접히거나 모서리가 닳은 흔적(사람들이 만진 거 같은 흔적)이 하나도 없이 깨끗하다.
1권부터 마지막권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순서대로 잘 정렬되어 있다. (중간에 한 두권 책 비어있지 않음=>중간에 없는 책들은 사람들이 읽으러 간거)
일반 손님이 아닌 직원이 정리한 것처럼 빈공간 없이
잘 압축되어 정리되어 있음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면 ㄹㅇ 인기 없는 만화
그 와중에 소년만화 최고봉 중 하나인 나루토 IP 가지고도 개같이 멸망한 보루토는 대체..
박물관
ㅎ.. 보루토는 머.. 그렇지
사실은 일본에서 해외에 번역 출판된 만화는 다 히트작. 그 중에서도 경쟁을 거쳐 한국의 만화카페에 진열되었다면 상당한 히트작. 진짜 망작은 수출은 커녕 일본 내에서 사라짐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