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여파+ 시즌 중 월드컵으로 평일 경기 많이 하고 주말에도 시간대 안 좋은 경기를 해서 평균 관중이
코로나 이전보다는 좀 줄었음
서울은 k리그 명문+서울에 입지한 구단
울산은 k리그 이번 우승팀+ 스타가 많은 팀이라
1,2등을 했음
놀랍게도 대구FC가 k리그에서 서울 울산을 제외한 수도권팀 기업구단 등을 제치고 평균 관중 3위
이건 기업구단+ 명문 +수도권팀인 수원 삼성이 반등 못한거랑 재미없는 축구를 해서 많은 팬들이 떠나간 전북
때문이라고도 봄
이거 보면서 느낀 건 k리그가 상품성 올리고 투자가치 올리려면 평관 만명이상 고정적으로 찍을 수 있는
팀들이 있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구단이면서도 명문인 울산,전북,수원,서울이 지금보다 더 관중을 많이 모아야 하는데
상황만 보면 마지막 경기 2만명이상 동원한 울산 말고는
힘들어보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