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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신의 한수 할매여 그리 할 일이 없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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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글씨 크기 몇배씩 키워가지고 돋보기 끼면서 하나하나 싫어요 테러하고 타자 어떻게 치는지도 몰라서 눈으로 자판 하나하나씩 보면서 타닥타닥 독수리타자나 치면서 틀딱 짓이나 하고 말이여. 

일베발 분탕인지 윤항문 알바인지는 모르겄지만 집에서 청소나 허고 밥이나 하면서 조용히 좀 사셔.

최소한 너는 우리집 아쉐끼보다도 못한게 확실한듯 허니 지금이라도 폰을 내려놓고 빨리 잠이나 쳐 자길 바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할매들은 한의원 쌀테니 가서 항문침 있으면 신의 실수나 보면서 좀 놔달라 허고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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