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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현실에 신이 없다는 하는 이유

페르디난트라쌀
전에 삼남매를 버리고 도망간 아비를 대신해서


맏아들이 눈물겹게 두 남매를 보살피다가 간암4기에 걸렸다는글을 보았는데 


정말 신의 존재를 의심할만한 잔인한 현실에서도 예수쟁이들은 


무슨 신이 도와야할 의무가 없다고 변호하는거 참 꼴보기가 역겹더라 


무엇보다도 그런 말을 하는거 자체가 모순되는 근거는 성경에 있는데 


성경에서는 부도덕한일을 저지른 인물과 국가에대한 심판예언이 수십차례는 등장함 


그중 유명한 앗시리아에대한 심판예언은 예언이 이루어졌다고 말할수있을만큼 비참하게 망했음 


그렇다면 앗시리아는 주변국들로 학살과 약탈을 벌였기로 망하였다면 


왜 응당 악한사람이 심판받고 의인을 돕는다는 예언들을 무시하고 


예수쟁이들은 신은 그럴 의무가 없다고 변호하는것임??


그렇다면 앗시리아가 망한것은 성경의 예언덕분이 아닌 그냥 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저절로 망한것이라 봐야하고 


그런 주장이 그네들이 믿는 신을 변호하고자하는 방법이 맞는지부터 다시 따져봐야할 수준이라는거임 


어쨋거나 그들이 뭐라하든지 이 세상에 신이 없는건 확실하다 있다해도 그 신이란 존재는 나만큼의 자비심도 없는 잔인한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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