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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삼행시 바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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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홍 홍학이 굳게 접었던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려던 찰나


준 준비되지 않은 악어 한마리가 덥석 물어버리네


표 표지가 사라진 것 마냥 갈 길 잃은 이들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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