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본 리뷰는 주관적인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학원물 그중에서도 학원 러브코메디 명작품을 3개만
간략하게 소개하고 리뷰 해본다
3개가 너무 유명해서 뭐부터 하는건 순위와 상관 없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 같다
<시원치 않는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오타쿠 남주가 벚꽃이 흩날리는 언덕길에서 여주를 만나 그녀를 모델로 미연시를 만들게 되는
오타쿠 같은 줄거리를 가진 내용
너무 하렘스러운 애니지만 모에적인 부분도 업고 은근 진지한 서사가 많아서
가끔은 감동을 받는 애니 약간 딸기100%를 보고 만든 느낌이 들긴 하지만
나름 명작과 수작에 경계선에 있는 애니이다
<역시 내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줄여서 내청코는 암걸리는 주인공이 봉사부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삼각관계 러브코메디물
근데 코메디는 하나도 없고 암걸리는 행동만 하는 주인동 때문에 화가난다
다만 이야기가 진행 되면서 점점 러브코메디에 맞는 분위기를 이끄는 부분이라 2기 시작까지만
버티도록 하자 1기를 볼때는 고구마를 한 100개 먹은 느낌이 드니 참고
수작보다는 명작에 가깝다 왜나면 스토리에서 주는 교훈이 너무 많아서 나름 잘만든
애니이다 시간나면 꼭 보도록 하자 결국 누구랑 이루어 질까 3기까지 기대 했지만
내가 원하던 결말은 아니라서 조금 빡치는 상황
마지막을...엔젤비트를 할까...클라나드를 할까 고민 하던중
그래도 이건 너무 명작이라
두개는 후유증 애니로 빼두고
<토라도라>
너무 오래된 작품이지만 러브코메디 물에 정석이자 시초인 작품 물론 이게 시초가
아닐수도 있는데 이보다 잘만든 코메디한 러브물은 본적이 없다...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자
남주와 여주가 서로 좋아 하는 인물을 도와주면서 생기는 일상 이야를 담고 있고
중간중간 나오는 감정표현이 너무 보는 독자에게 공감을 주는 부분이 있어서
아 정말 초반에는 난잡하고 뭐 이런 시끄러운 애니가 있나 싶은데
보다 보면 이렇게 감동적인 러브 코메디 물은 다시는 나올까?? 이런 생각만 하게 된다.
물론 이걸로 입문 한다는 조건에서는 그렇다는 말이다
보면 후회 하지 않을거 같다
그럼 이만 총총
러브코메디 왕도에 세토의 신부가 있음
더옛날로 넘어가면 러브히나
유유백서 시대 애니인가??🤣🤣
오
게이 도쿄구울 본적 있누?
크 완전 순정애니 보고 감동의 눈물 흘림
보다가 접었습니다 제취향이 아니라서
일본에 좋은 애니 많아서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