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일일 속담)송도 말년의 불가사리라

박정힉 책략가

불가사리는 상상적 짐승의 이름. 모양이 곰같고 코끼리의 코,무소의 눈,소의 꼬리, 범의 다리와 비슷이 생겼는데 쇠를 먹었다고 한다. 고려의 멸망과 연결시킨 말인데 고려는 말기에 중의 권세와 타락으로 망했다는것 이다. 그래서 어떤 종교에 지나치게 미친 사람을 가리키는 말

댓글
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