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똑같고 죽음만 없어진다고 가정하는거임 다만 늙는건 기존처럼 있고 죽음이 없어지는만큼 세월에 비례해서 늙는다고 가정함
칼에 찔리거나 총에 맞거나 물에 빠지거나 이런 직접적인 죽음의 원인에서는 죽음
암에 걸리거나 하는거로 죽지는 않음
단 병에 걸려서 죽지는 않지만 치료되기전까지는 고통스러움
칼에 찔리거나 총에 맞거나 물에 빠지거나 이런 직접적인 죽음의 원인에서는 죽음
암에 걸리거나 하는거로 죽지는 않음
단 병에 걸려서 죽지는 않지만 치료되기전까지는 고통스러움
맺고 끊음이 분명한 것도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임.
서로 죽이고 다니지 않을가요?
법이 있는데요?
지금도 법있는데 살인하잖슴
무기징역 받으면 죽음이 없어지는만큼 감옥에서 영원히 썩는데요?
감옥에서 탈옥할수도있음
윤석열 120000년 장기집권ㄷㄷ
이런 참신한 생각을 하다니ㅋㅋㅋㅋㅋ
병들고 아프면서 영원히 사는건 고통일꺼 같아요
그렇겠네요 그런만큼 건강관리가 중요해질거같아요
맺고 끊음이 분명한 것도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임.
죽는다는건 무섭고 두려운일이지만 죽음이 있는게 나은거 같음
그리고 안식을 얻을 수 있기에 우리가 다음 삶을 기약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근데 지금 수명 100년은 너무 아쉽... 난 조금 더 살고 싶은데... 많이는 아니구요 한 200년 정도 젊음을 유지하다가 죽고 싶어욧
200년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좋을거같네요
그 것도 욕심아닐까요?ㅎ
틀딱이 세상을 잡고 놓질않겠죠 생각만해도 지옥같네
그렇겠네요
영화 더 퍼지가 진짜 현실화 되지 싶은데 ㅋㅋ
영화 서복도 재조명 될거 같아요
출산을 멈추고 안락사가 인기상품이 되어버리겠지
무엇보다도 종교적 부활에 의하지 않은 영생이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걸 알게 될 것임
저는 종교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죽지 않는데 사후세계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안락사도 사회적으로 더 논의될거같구요
이론상 나는 살인자가 되는게 분명함. 윤석열 찢재명이랑 영겁의 시간을 같이 보낼순 없잖어
권력의 고착화로 죽은 사회가 될듯
박정희 대통령이 지금도 재임중일수 있겠네요 아 맞다 김재규가 총살했지...
그럼 전두환이 지금도 대통령 해먹고 있었을라나...ㅋㅋ
안락사가 좀더 윤리적이 될듯
ㅇㅈ
안락사 회사 주가 5억배로 폭등함. 그 다음에는 뇌만 살려가지고 가상현실에서 살게하는게 차세대 먹거리가 될듯
ㅇㅈ
죽음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ㅎ
두렵죠 내일이 없어지는데 두렵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 책 추천합니다 ㅎ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죽음의 공포로 삶의 의미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제게 도움이 좀 됐었던 책입니다~~~
먼 미래엔 평균수명이 어찌될까 궁금함
지금 의학기술이 급진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니까 아마 2500년정도 되면 200살은 거뜬히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