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스크바 극장 인질극
오랜 인질극 끝에 결단을 내린
러시아측은 배기관을 통해
펜타닐로 만든 수면가스를 주입했고
인질과 테러리스트 약 200명이 사망했다
2.타일러 스캑스
스캑스는 마약성 진통제와 술을 같이
복용한 후 자던 중 넘어온 구토가
기도를 막아 질식사했다
그 진통제중에는 펜타닐이 섞여있었다고 한다
3.릴핍
크루의 동료가 팬에게서 자낙스처럼 보이는
약을 받아왔고 릴핍은 이 약을 먹고
잠에서 영원히 못깨어나고 말았다
자낙스라고 준 이약은 펜타닐이었고
이 약을 전해준 팬은 같은 날 같은 약을 먹고
사망했으며 그녀의 남자친구도
이 약에 속아 사망할 뻔 한적이 있다고 한다
4.프린스
위조약병에 든 펜타닐을 다른 약으로
착각하고 과다복용하여 사망하고 말았다
5.맥 밀러
평소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인해
금약선언과 재복용을 반복하던
맥 밀러는 코카인,술,펜타닐을 혼합하여
복용하다 급성 마약중독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마약은 ㄹㅇ 하면 안되는 거누
ㅇㅇ
러시아는 인질보단 테러리스트 진압이 우선순위여서 인질은 안중에도 없다고...